“음식이 많이 껴요” 어금니 식편압입으로 치관 파절된 치아, 태평역 치과 더서울에서 디지털 임플란트로!

반갑습니다.

태평역 치과 박현준 원장입니다.

오늘 태평역 더서울에 오신 환자의

실제 사례를 함께 보며

자세한 내용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깨졌어요.”

평소 음식이 끼는 것을

별거 아니라 생각하시고

치간 사이 관리에 많이 소홀하셨던

30대 여자 환자의 구강 내 모습인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오른쪽 아래 치아에

치아가 크게 깨진 것이 보이시죠?

사실 전에 다른 부위도

제게 진료받으셨기 때문에

그때마다 제가

하면서 꽤 많은

주의?를 드렸는데…

결국은 이가 깨져서 오셨습니다…ㅠㅠ

2. 엑스레이 진단

엑스레이를 찍어서 한 번 더 봐도

깨진 부위가 치수까지 가까워져있습니다.

작은 희망을 안고

치근단 사진을 찍어봤는데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전에는 음식만 많이 끼어있을 뿐이라

오실 때마다 스케일링으로

계속 관리를 해드렸는데,

그리고 미러를 통해

안쪽을 자세히 살펴봐도

이미 치수가 불그스레 비추어 보이네요.

3. “신경치료하기 싫어요.”

음…

박 원장이 늘 입이 닳도록

하는 말이 있죠.

타 병원에서 신경치료를 받을 때

그 찌릿한 느낌과 통증이

너무 불편하셨다고 하네요.

사실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깝기도 하고,

이를 빼는 것은 정말 싫어하는 저이기에…

여러 번 설득을 드렸으나

환자의 마음은 확고했습니다.

4. “더서울 디지털 임플란트

잘한다고 하던데, 그걸로 해주세요.”

여러 번 반복 설득해도

신경치료보다는 디지털 임플란트로

개선을 원하는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문제가 되는 치아를 발치하고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환자의 요청사항대로

태평역 치과 에서

디지털 임플란트를 해서

5. 시뮬레이션 모의 시술

3D 구강 스캔으로

치열 및 구강구조를 본뜨고,

CT 촬영을 통해

하치조 신경관 같은 주요 구조물에 대해

파악했습니다.

원하는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었고,

상부에 힐링 어버트먼트라는

치유지대주를 연결하여

치유 과정과 동시에

잇몸 라인 성형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맞춤형 지대주 + 지르코니아 크라운

약 3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맞춤형 지대주와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올려준 모습입니다.

사람마다 신발 사이즈가 다르고,

발 모양이 다른 것 같이

구강구조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또한 맞춤형 지대주는

기성 지대주와 달리

그리고 위쪽 보철은

지르코니아로 만들어서

치아의 비슷한 색을 구현하면서도

강도가 매우 강해서

어금니에도 적합하고

웃을 때도 자연스럽답니다.

그리고 음식이 잘 끼지 않도록

앞에 있는 작은 어금니와

높이도 잘 맞춰드렸으니

이제 불편감은 확실히 줄어드셨을 겁니다.

7. 마지막 말씀

태평역 치과

현재 디지털 임플란트는 대중화된

수술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소실한 사람이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데요,

다만 이렇게 수술하기까지

담당 전문의와 충분한 대화를 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마다 다른 구강상태를 이해하고

개인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한 뒤

술자와 환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기 위하여 늘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서울의 박현준 원장이었습니다.

치료 기간 2023.07.24 ~ 2024.02.05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
You may use these <abbr title="HyperText Markup Language">HTML</abbr>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Copyright © 2025 더서울치과. All Right Reserved.
BACK TO TOP